레오나르도 다 빈치 박물관까지 천천히 걸어서 가는 길에 주변에 보이는 건물과 거리를 찍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박물관 입구입니다. 일반 관광객은 이곳에 많이 오지 않는 듯 합니다.
입구 안내판
홀로그램도 있습니다.
모조품이긴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작품들만 해도 엄청납니다.
이렇게 큰 숫자는 뭘까요? 멋있습니다.
푸코의 진자도 있군요. ^^
'최후의 만찬'도 이곳에 걸려 있습니다. 물론 모작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업실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유명한 요리사였다는 건 아시죠?
자화상. 르네상스의 천재.
로봇팔을 움직이는 규혁이.
모니터에 제 모습이 보이는군요.
박물관을 나와서 다시 젤라또 가게.
밀라노에서 스위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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