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산 마르코 성당 앞에 있는 주의 표지판. 게다가 경찰들이 일일이 가방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수상버스를 타러 갑니다.
노란 띠가 있는 큰 배가 수상 버스입니다.
중간에 내려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이탈리아는 무조건 피자입니다.
조각 피자를 파는 곳에 들어가서 피자를 시켜 먹습니다.
피자 한 조각만 가지고 끼니가 해결 될까요?
그래서 다른 것도 좀 주문해 봤습니다.
피자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폰떼 디 리알토. 셀프 서비스입니다.
수상 택시를 타는 곳입니다.
피자를 먹고 나오니 바로 옆에 젤라또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젤라또는 무조건 눈에 보이는대로 사 먹습니다. 사 먹는게 남는 겁니다.^^
어떤 맛으로 고를까...
맛있습니다.
무라노 섬으로 가는 수상 버스를 타러 갑니다.
이 기계에 티켓을 대야 합니다.
버스 노선도.
이탈리아는 읽고, 해석하고, 말하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그냥 철자 그대로 읽으면 되어서, 지도 보기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곤돌라.
무라노 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유럽여행-09A-루체른 필라투스 (0) | 2012.04.28 |
---|---|
2008년-유럽여행-08C-레오나르도 다 빈치 박물관 (3) | 2012.04.27 |
2008년-유럽여행-08B-레오나르도 다 빈치 박물관 (0) | 2012.04.27 |
2008년-유럽여행-08A-밀라노 (0) | 2012.04.26 |
2008년-유럽여행-07C-무라노섬 (3) | 2012.04.20 |
2008년-유럽여행-07A-베네치아 (0) | 2012.04.20 |
2008년-유럽여행-06D-폼페이 (0) | 2012.04.19 |
2008년-유럽여행-06C-폼페이 (0) | 2012.04.19 |
2008년-유럽여행-06B-에스떼 별장 (0) | 2012.04.19 |
2008년-유럽여행-06A-에스테 별장 (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