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둘러봅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한폭의 그림이고, 작품입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죠.
규혁이는 정상에 있는 눈을 먹어봅니다.
사람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위대한 자연의 위용입니다.
이제 산을 내려갑니다.
내려올 때는 고산증세 때문에 몹시 졸립니다.
인터라켄 동역입니다.
이제 제네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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