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말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지방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에 '상수허브랜드'에 들렀다. 마침 허브랜드를 만드신 분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가족들은 웃고 있지만, 마음 속에서는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라도 웃으면서 슬픔을 조금이라도 잊어보려는 마음일 것이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생명소(효소)를 공부하는 모임 (0) | 2012.07.08 |
---|---|
2009년-우리동네음악회 100회 기념 (0) | 2012.07.08 |
2009년-의정부 작동에서 오리엔티어링을 하다 (0) | 2012.07.08 |
2009년-남양주의 어느 음식점 (0) | 2012.07.08 |
2009년-한여름의 마당 (0) | 2012.07.08 |
2009년-서울나들이-메가박스 (0) | 2012.07.08 |
2009년-정배 어린이 자전거 캠프 (0) | 2012.07.06 |
2009년-서종 작은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식 (0) | 2012.07.06 |
2009년-유기농 모임과 폭우 (0) | 2012.07.06 |
2009년-정배학교 솥비관 준공식 (0) | 201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