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중순. 방학을 맞아, 정배어린이들 가운데 사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이 2박3일 풍물캠프를 했다.
명달리 생태학교에서 한 이번 풍물은 집중적인 훈련을 갖는 시간이었다.
캠프가 끝나는 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정배 어린이들. 오른쪽 끝이 규혁이.
캠프 끝나고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떡메를 직접 쳐보는 어린이들.
콩고물을 묻혀 인절미를 만들고 있다. 수박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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