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중순. 중미산에서 바라 본 양평의 산. 가을 빛이 아름답다.
강상면에서 바라 본 용문산. 양평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강 건너 양평읍이 보인다.
양평에 살고 있지만, 양평은 좋은 자리에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있고, 서울과도 가깝고, 산과 물이 수려하다.
서울보다 넓은 땅에 인구는 10만 명 밖에 안 되니 맑고 깨끗한 공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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