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가다. 결혼하고도 처음이지만, 태어나서 처음가는 에버랜드다.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고는 해마다 연간 회원권을 가족단위로 끊어서 다닐 만큼 몇 해 많이 다녔는데, 에버랜드가 좋아서라기 보다는-사실, 싫어한다-다닐 곳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에버랜드는 발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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