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말. 땅을 파내고, 바닥에 잡석을 깐 다음, 콘크리트를 타설했다. 기초 콘크리트를 하기 전에 버림콘크리트라고 해서, 기초의 기초가 되는 셈이다.
반대편 방향에서 본 버림기초. 바닥면이 그리 넓어보이지 않지만, 30평이 넘는다.
이때만 해도, 마을에 신축건물이 거의 없었다. 우리집이 이 마을에서는 오랜만에 새로 짓는 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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