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중순. 해경이네가 집들이를 했다. 아파트를 장만해 가족의 걱정을 덜어 준 것이 퍽 대견하다.
가족들이 다같이 방문해 집들이를 축하했다.
맛있는 음식을 장만했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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