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진 하루!/2005년

2005년-부러진 팔

by 똥이아빠 2012. 1. 27.
728x90


2005년 1월 12일.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퇴원했다. 팔이 부러지고 열흘이 지난 상태. 팔에 붓기도 많이 빠졌다. 하지만 여전히 왼쪽팔은 꼼짝도 못하고 저렇게 90도로 구부리고 있어야 한다.
정초부터 액땜을 심하게 했다고 생각했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방수  (0) 2012.01.28
2005년-정배학교 입학식  (0) 2012.01.28
2005년-다산 생가  (0) 2012.01.28
2005년-마을대동회  (0) 2012.01.28
2005년-유치원 졸업식  (0) 2012.01.28
2005년-음식점  (0) 2012.01.28
2005년-장인어른 장례식  (0) 2012.01.27
2005년-아침식사  (0) 2012.01.27
2005년-깁스한 팔  (2) 2012.01.27
2005년-얼음판  (0)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