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5일. 똥이가 찍어 준 사진.
본격 깁스를 하고 지내는 날들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도 너무 지루해서 저렇게 깁스를 하고 PC방에 가서 게임을 했는데, 컴퓨터를 하는 건 그리 불편하지 않았지만, 한동안 일을 할 수 없어서 답답했다.
2005년 들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정초에 팔이 부러진 것과 2005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된 것 등이 큰 변화였다. 여전히 정배리에 집을 짓고 있는 상황이어서 변화는 계속되고 있었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방수 (0) | 2012.01.28 |
---|---|
2005년-정배학교 입학식 (0) | 2012.01.28 |
2005년-다산 생가 (0) | 2012.01.28 |
2005년-마을대동회 (0) | 2012.01.28 |
2005년-유치원 졸업식 (0) | 2012.01.28 |
2005년-음식점 (0) | 2012.01.28 |
2005년-장인어른 장례식 (0) | 2012.01.27 |
2005년-아침식사 (0) | 2012.01.27 |
2005년-부러진 팔 (2) | 2012.01.27 |
2005년-얼음판 (0) | 201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