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널 - 롤란드 수소 리터 감독, 니콜레트 클레비츠 외 출연/클레버컴퍼니 |
동서독 분단 당시, 동독의 가족을 탈출시키려는 불굴의 노력. 하지만, 동독의 그 분위기는 비록 '공산당 독재'의 냉혹함이지만, 우리와 비교할 때, 너무나 신사적이었고, 교양이 있었고, 인간다웠다. 사회의 기본 토대가 우리와는 너무 다른, 그래서 부러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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