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시상식과 월례회의를 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예쁜 글쓰기와 사생대회'의 시상식 행사를 했는데, 행사 전에 미리 월례회의를 간단하게 했다.
주민자치위원장의 인사말.
축하공연.
택견 시범. 뒤쪽에 규혁이도 참가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
규혁이가 정배학교에 다닐 때는 택견이며 자전거 타기며 다양한 활동을 한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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