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목동 계남공원에서 오리엔티어링 교육을 했다. 나는 보조 강사로 교육생들이 교육 받는 걸 도왔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교육. 나침반을 보면서, 각도를 잡아 몇 걸음 걸어가기.
나침반 정확하게 읽기.
지도 읽기.
지도를 보면서 콘트롤 찾아가기.
아직도 '오리엔티어링'이 어떤 스포츠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오리엔티어링'은 나침반과 지도를 가지고 특정한 위치에 있는 컨트롤을 찾아다니는 스포츠로, 두뇌와 체력을 모두 사용하는 고급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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