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중순의 컴퓨터 책상. 지금하고 달라진 건 모니터가 바뀐 것과 책상 아래 키보드 트레이를 달아서 키보드가 아래로 내려왔다는 것, 그리고 마우스가 바뀌었다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
진공관 앰프는 헤드폰과 컴퓨터 겸용으로 공동제작한 것인데, 보기에도 좋고, 성능도 좋아서 상당히 만족한다. 진공관 앰프는 열이 발생해서, 겨울에는 온도를 올리는 역할까지 하니 일석이조.
사진 속의 햇살이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과 비슷하다. 비스듬한 햇살은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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