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창간65주년 신문의 1면. 경향신문이 독립신문으로 살아남으면서 한겨레와 함께 진보 언론으로 거듭난 이후, 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겨레만 구독하고 있는데, 이제 경향신문도 구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부채감이 많아진다.
한겨레나 경향처럼 <나는 기자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언론인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돈과 권력 앞에 무릅꿇는 '기자 직장인'들만 있는 세상에서 경향의 이런 선언은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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