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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5년

2005년-집짓기-계단과 마당

by 똥이아빠 201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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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축대를 쌓기 위해 돌을 주문했다. 축대를 쌓지 않았다면 훨씬 넓은 마당을 쓸 수 있었겠지만, 우리땅의 경계만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편법을 쓰지 않기로 했다.


뒷문 계단.


뒷문 계단. 좀 좁아보인다.


장독대로 쓰려고 만든 공간.


뒷문쪽 계단. 이 집을 공사한 목수들이 침목 다루는 법은 잘 모르는 듯 했다. 나중에 이 계단도 문제가 생겨 공사를 다시 했다.


적삼목에 칠을 하고 있다.


마당에 흙을 받고 있다. 마당의 높이가 전체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앞부분에 축대를 쌓기로 결정했는데, 이건 좋은 점도 있고, 좋지 않은 점도 있었다.


마당에 흙을 받고 있는 모습.


흙을 꽤 많이 받았다.


흙이 좋은 편이었다.


흙을 받아놓고 보니, 이렇게 많았는데, 나중에 흙을 더 받았다.


마당에 쌓이는 흙. 계속 들어온다.


좋은 흙을 만나기가 어렵다. 흙이라고 해서 언제든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토질이 좋은 흙은 만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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