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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5년

2005년-집짓기-내부

by 똥이아빠 201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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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중순. 집 내부 공사가 한창이다. 현관부터 들어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거실. 창호가 들어갔고, 마루는 아직 깔리지 않은 상태. 전기공사를 하고 있다.


거실.


거실과 주방 사이의 통창.


통창.


주방. 


주방과 서재. 벽면은 페인트를 칠해서 깨끗하다.


서재 쪽에서 바라 본 주방과 거실.


주방. 우리 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서재. 거의 하루 종일 이곳에서 지내기 때문에,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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