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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5년

2005년-집짓기-창호

by 똥이아빠 201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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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중순. 문과 창문을 달았다. 현관문. 점잖은 색과 디자인이다. 전혀 튀지 않는다.


거실 쪽 창호. 시스템 창호를 설치했다. 


주방의 통창.


주방의 가로로 긴 프레임의 창.


서재의 창호.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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