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중순. 문과 창문을 달았다. 현관문. 점잖은 색과 디자인이다. 전혀 튀지 않는다.
거실 쪽 창호. 시스템 창호를 설치했다.
주방의 통창.
주방의 가로로 긴 프레임의 창.
서재의 창호.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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