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초. 서종면의 '우리동네음악회'가 60회를 맞았다. 서종면의 '우리동네음악회'는 지역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참여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 가운데 특히 '정배학교'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거의 절대적인 숫자를 차지했다.
음악회 시작하기 전에 놀고 있는 정배학교 어린이들.
음악회를 하는 강당은 정말 볼품이 없지만, 그래도 그 열기와 진지함은 '예술의 전당'보다 훌륭하다.
60회를 맞은 '우리동네음악회'
민정기 선생님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60회를 맞아 음악회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자축하는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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