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초. 내부 공사도 바닥만 남겨두고 거의 다 되었다. 1층 안방에서 바라 본 사진. 계단과 복도, 정면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규혁이 방 안쪽. 벽을 불투명 창호로 막아서 들여다보이지 않으면서 빛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이렇게 하면 1층 복도쪽이 밝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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