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중순. 정배 어린이들이 문호리와 수능리 사이를 흐르는 개천에서 물놀이를 했다.
깊이도 적당하고, 물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다. 이때까지는 하류라고는 해도 물이 깨끗한 편이었다.
물놀이가 신나는 똥이.
다들 신났다.
어릴 때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아닐까.
반응형
'멋진 하루! > 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집짓기-실내 (0) | 2012.02.12 |
---|---|
2005년-집짓기-마당 (0) | 2012.02.12 |
2005년-개울 물놀이 (0) | 2012.02.12 |
2005년-집짓기-원목마루 (0) | 2012.02.12 |
2005년-정배학교 물놀이 (0) | 2012.02.12 |
2005년-집짓기-마무리 (2) | 2012.02.08 |
2005년-집짓기-마무리-저녁 (2) | 2012.02.07 |
2005년-집짓기-마무리 (0) | 2012.02.07 |
2005년-집짓기-내부 (0) | 2012.02.06 |
2005년-우리동네음악회 (2)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