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진 하루!/2005년

2005년-집짓기-마무리

by 똥이아빠 2012. 2. 8.
728x90


2005년 7월 중순. 1층 계단 아래.아직 원목 마루를 깔지 않은 상태. 천창에서 쏟아지는 햇볕이 계단을 통해 1층까지 밝게 비추고 있다.


완성된 주방. 아래쪽에 식기 세척기가 들어갔고, 그 위 오른쪽에 전기쿡탑이 놓였다.


서재. 창 밖으로 오래 된 한옥과 산이 보인다.


평온한 풍경이다.


보조 주방. 세탁기가 들어갔고, 부엌일이 많을 때를 대비해 보조 주방을 더 넣었는데, 쓸 일이 거의 없다.


2층 화장실. 화장실 문이 없다. 저 강화유리가 변기와 세면기 사이에 있을 뿐.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주방.


검은색 인조대리석은 식탁. 식탁에서 바라 본 주방. 아직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았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집짓기-마당  (0) 2012.02.12
2005년-개울 물놀이  (0) 2012.02.12
2005년-집짓기-원목마루  (0) 2012.02.12
2005년-정배학교 물놀이  (0) 2012.02.12
2005년-물놀이  (4) 2012.02.09
2005년-집짓기-마무리-저녁  (2) 2012.02.07
2005년-집짓기-마무리  (0) 2012.02.07
2005년-집짓기-내부  (0) 2012.02.06
2005년-우리동네음악회  (2) 2012.02.05
2005년-집짓기-무너진 계단  (0)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