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중순. 규혁엄마의 회사 동료들이 집들이를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는 훨씬 산골짜기라는 느낌이 강했던 듯 하다. 집들이 선물로 나무를 사 와서, 마당에 심었다.
규혁이가 열심히 물을 주고 있다. 복숭아 나무는 무럭무럭 잘 자랐다.
배나무도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다.
마당에 나무를 처음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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