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중순. 수채화 모임에서 그린 그림들을 모았다. 이 그림은 우리를 지도한 이근명 선생의 작품이다. 뭔가 남다른 느낌이다.
수강생의 작품
다른 수강생의 작품
다른 수강생의 작품. 모두들 실력이 있어서 잘 그리는데, 나는 그리질 못했다. 더구나, 스케치도 아니고 채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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