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중순. 지난번 그린 그림들을 모아놓고 평가회를 했다. 아주 잘 그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모두들 나보다는 잘 그렸다. 수채화 채색.
색연필로 그린 풍경. 물론 정배리다.
파스텔로 그린 정배리. 느낌이 따뜻하다.
수채화로 그린 정배리. 색이 밝고 명랑하다.
내가 그린 스케치. 나는 채색을 할 줄 몰라서, 계속 연필로 스케치만 했다. 아무리 해도 그림은 영 잼병이고, 채색 한번 못하고 그림그리기를 마쳐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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