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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5년

2005년-수채화모임

by 똥이아빠 201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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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말. 실내에서 수업하다. 뭔가 남다른 저 그림은 역시 지도 선생님의 그림.


내가 그린 그림. 이건 예술인지, 야한 그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지경. 왠지 남사스러움.


멋진 풍경. 다른 회원님의 작품.


다른 회원님의 작품.


내가 그린 그림. 뭔가 뭉게지고 있다.


내가 그린 그림이 왜 이상한지 알겠다. 명암을 선으로 처리한 게 아니고, 뭉게서 바르듯이 그렸기 때문에 보기에 이상한 것이었다. 연필로 선을 그려가면서 명암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실력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런...


다른 회원님의 작품. 선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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