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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8년

2008년-유럽여행-05B

by 똥이아빠 201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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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박물관 계속 이어집니다. 작품 하나 하나가 모두 엄청납니다. 


이렇게 훌륭한 작품들이 너무 많으니, 정신이 없습니다.


작품을 하나 감상하는데 적어도 몇 분은 들여야 하는데, 너무 많다보니 대충대충 지나갑니다.


복도 양쪽으로 늘어선 조각들.


하나같이 빼어난 작품들입니다.


1, 2차 세계대전에서도 살아남은, 인류의 유산입니다.








미술학원에 많이 있는 듯한 흉상들...





거의 다 로마의 황제들이거나 장군들이겠죠?


살아서 꿈틀거리는 듯한 작품.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는 반드시 뭔가가 있습니다.


다윗인가요?











박물관 천정으로 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천정에도 엄청난 작품들이 있습니다.


기념사진. 복도가 무척 깁니다.


천정의 작품.


천정에 그림을 그리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바닥에 그려진 그림. 밟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천정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복도를 조금 걸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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