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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9년

2009년-서울나들이-메가박스

by 똥이아빠 201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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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의 메가박스 앞. 자동발권기. 영화를 예매하고, 이곳에서 입장권을 출력.


영화 홍보 전단지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규혁. 5학년. 이때만 해도 너무 귀엽다.


영화 홍보를 위해 만들어 놓은 세트에서 곡괭이를 휘두르는 규혁. 호러 영화같은데...^^


나도...ㅋㅋㅋ


메가박스 입구.


식후경도 금강산. 영화보기 전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애니메이션 '업'의 홍보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 영화 'UP'을 봤다. 어린이가 보는 영화라고는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감동적이다. 특히 앞부분, 부부의 삶을 그린 장면은 걸작이다. 아무런 대사나 설명 없이, 오로지 이미지만으로 그런 감동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정말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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