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에버랜드에 가다. 결혼하고도 처음이지만, 태어나서 처음가는 에버랜드다.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고는 해마다 연간 회원권을 가족단위로 끊어서 다닐 만큼 몇 해 많이 다녔는데, 에버랜드가 좋아서라기 보다는-사실, 싫어한다-다닐 곳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에버랜드는 발을 끊었다.
반응형
'멋진 하루! > 1990년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98년-똥이 백일 (0) | 2011.11.22 |
|---|---|
| 1998년-똥이 (0) | 2011.11.22 |
| 1997년-에버랜드 (0) | 2011.11.22 |
| 1997년-강원도 여행 (0) | 2011.11.22 |
| 1997년-제주도 여행 (0) | 2011.11.22 |
| 1997년-전북 여행 (0) | 2011.11.22 |
| 1996년-신혼여행 (0) | 2011.11.22 |
| 1996년-결혼식 (0) | 2011.11.22 |
| 1990년대-미국여행 (0) | 2011.11.21 |
| 1990년대-홀로서기모임 (0) | 2011.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