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중순. 냉장고에 넣어 둔 여러 종류의 반찬과 음식들을 관리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보기 좋고, 편리하게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락앤락'을 구입했다.
다양한 용기들과 반찬통 등을 한꺼번에 구입했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반찬통과 양념통들.
위 사진은,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쓰이는 용기들이다.
냉장고, 특히 냉동실에 있는 것들을 모두 꺼내놓은 상태. 비닐로 여기저기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도 좋지 않고, 보관하기도 어렵다. 락앤락으로 깔끔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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