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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8년

2008년-유럽여행-02C

by 똥이아빠 201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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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에서 나와 루브르박물관으로 갔다.
루프브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공원에서 잠시 쉬었다.








공원 근처에 있는 매점에서 빠에야를 사 와 요기를 했다.














개선문 앞에서. 루브르박물관 바로 앞이다.


뒤쪽으로 유명한 루브르박물관의 삼각형 돔이 보인다.


루브르박물관 들어가기 전에 규혁이.


사람들이 많았다.


이미 해가 기울고 있는 상황. 루브르박물관 안에서 삼각형돔을 찍었다.


가을 햇살이 비스듬하다.


루브르박물관은 너무 넓어서, 꼼꼼히 보려면 한 달은 족히 걸릴 듯 하다.


중세시대의 조각들이 무척 많았다.


























무지무지 유명한 작품. '분노의 여신'이던가? 프랑스 혁명의 상징적 그림.





이 작품 역시 무지무지 유명한 작품. 이런 진품 작품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천정의 화려한 작품.





이 작품도 매우 낯익다.


가만, 이게 아닌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어딜까.











그렇다. 바로 이 작품.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탈리아 사람인데, 그가 그린 한 작품이 프랑스를 먹여 살리고 있다. 이 작품 때문에 한 해 천 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루브르박물관에 들른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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