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말. 정배학교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정배학교 도서관은 2005년에 이미 아빠들이 책장을 짜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규모를 키웠다.
학생 수도 적은니, 이렇게 아담하게 만들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작고 아늑한 도서관.
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내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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