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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8년

2008년-유럽여행-06B-에스떼 별장

by 똥이아빠 201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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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미술을 당시 우리나라와 비교한다면,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와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는 시기였는데, 서양과는 미술, 회화의 발달 양식이 사뭇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가 조금 더운 날이어서 물줄기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기념사진.




















이렇게 스케치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이제 거의 다 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밖으로 나오기 직전의 작은 마당.


밖으로 나와서 주차장으로 갑니다.


대학생들이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폴리의 폼페이로 갑니다.


어디를 가든, 아름다운 성당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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