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중순. 현관 앞, 테이블 아래 잔디가 아직 갈색이다.
그래도 꽃잔디가 피었고...
앵두나무에도 꽃이 피었다.
작고 아름다운 앵두꽃.
보리수 나무도 잎이 나고 있다.
이때하고 지금(2012)하고는 나무들이 많이 차이난다. 불과 3년의 시간이지만, 나무들이 많이 자랐고, 눈에 띄게 비교가 된다.
나무가 자라는 걸 보면, 신기하고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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