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말. 단골집인 팔선생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밤에 가면 조명이 더욱 근사하다.
야외무대. 사장님이 기타도 잘 치고, 또 연주를 하는 분도 있어서, 작은 음악회를 열기도 한다.
중국 레스토랑 팔선생 옆에 있는 카페 밈. 사장님이 직접 원두커피를 내려주신다.
팔선생 사장님 내외께서 골통품을 모아 전시하고 있다.
실내 소품으로는 퍽 근사하다.
맛있는 아메리카노.
거품이 맛있는 카푸치노. 팔선생에 가면 늘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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