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뜨개질
2월 초. 아내가 퇴근하고 집에서 틈틈이 짠 뜨개질의 결과물.
스웨터는 물론이고 모자, 장갑까지 일습으로 뜨개질로 만들었는데, 꽤 훌륭하다.
기억은 오래 가지 못하니,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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