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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2011년

2011-09-09 영화 써니

by 똥이아빠 2025. 9. 17.

영화 '써니'를 보다. 내가 지내온 시대와 비슷한 시기. 당시의 사회는 한없이 무겁고 잔인했지만, 여기서는 가볍다. 가벼울 뿐 아니라 유쾌하다. 젊었던 한 때, 누구나 밝고 발랄했던 시간이 있었을 터이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반추하는 즐거움이 있지만, 누구에게나 그런 것은 아니다. 가볍지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별 세 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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