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를 보다. 내가 지내온 시대와 비슷한 시기. 당시의 사회는 한없이 무겁고 잔인했지만, 여기서는 가볍다. 가벼울 뿐 아니라 유쾌하다. 젊었던 한 때, 누구나 밝고 발랄했던 시간이 있었을 터이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반추하는 즐거움이 있지만, 누구에게나 그런 것은 아니다. 가볍지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별 세 개 반.

반응형
'FACEBOOK >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11-22 한미FTA (0) | 2025.09.17 |
|---|---|
| 2011-11-08 현관 데크 (0) | 2025.09.17 |
| 2011-10-07 나경원 사망? (0) | 2025.09.17 |
| 2011-10-06 경향신문 (0) | 2025.09.17 |
| 2011-10-06 스티브 잡스 (0) | 2025.09.17 |
| 2011-09-18 국민학교 (0) | 2025.09.17 |
| 2011-09-17 브로닌 강아지 (0) | 2025.09.17 |
| 2011-09-16 서울나들이 (0) | 2025.09.17 |
| 2011-09-11 소중한 날의 꿈 (0) | 2025.09.17 |
| 2011-09-11 집정리 (1) | 202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