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말. 서종면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
8월 29일 금요일
한여름처럼 뜨거운 날. 아침에 중미산 휴양림 야영장에 가서 텐트를 쳤다. 강희아빠, 산하아빠, 재원아빠, 동형아빠 등이 올라왔다. 오전 11시에 내려와 어머니와 앞집 할머니를 모시고 서종체육공원으로 갔다. 오늘 면민의 날 행사를 했다. 가는 길로 정배2리 천막에 들러 뷔페로 차려진 음식을 점심으로 먹고, 운동 경기를 지켜봤다. 날씨가 몹시 무더웠다.
승부차기.
뷔페로 마련한 점심.
풍선.
씨름 경기. 날씨가 몹시 더워서 모두들 땀을 뻘뻘 흘리며 체육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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