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월요일
낮에는 덥다. 점심을 먹고, 똥이엄마와 오후 내내 마당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과일을 먹고, 차를 마시고, 똥이와 배드민턴도 하고, 홍재네도 잠시 와서 앉았다가 갔다. 저녁에는 홍재네 마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생선을 구웠다. 저녁식사하고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름달이 둥실 떠올랐다. 조용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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