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말. 정배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 가운데 함께 음악을 배우는 동무들이 가족들과 함께 조촐하게 음악회를 열었다.
먼저, 엄마들의 오카리나 축하 공연.
엄마들의 실력이 훌륭하다. 매주 연습을 하고 있어서, 실력이 꾸준히 늘어나는 걸 알 수 있다.
홍재네 거실에 모인 가족들. 정배학교를 중심으로, 팔당생협으로 연대하면서, 작은 공동체를 만들었다.
규혁이의 피아노 연주.
내 아들이지만, 잘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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